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크 부인 (문단 편집) == 어린 시절 == [[파일:Mss.fork.c.png]] 애니메이션에서 어린 모습이 등장.[* 베도 시절에도 왼격으로 한번 등장했었다.] 흑마술에 몰골하는 등 어두운 모습을 봐서, 틸리의 성격은 포크 부인을 많이 닮은 것 같다. 마술로 집에 불도 내고 [[마술 살인|메리를 반 갈라버리는데]] 이건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. 어느 날은 반죽을 가지고 인형을 빚어[* 인형의 모습이 딱 포크 씨다.] 주술을 걸다 어린 포크 부인의 엄마가 예쁜 [[송편]]을 빚으면 이쁜 딸을 낳는다는 말을 해주자 시공간을 뛰어넘어 미래를 볼 수 있는 마술이라며 송편을 빚어보는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뭉개진 조개나 나방같다는 놀림을 듣고서 좌절한다. 하지만 엄마가 된 지금의 포크 부인은 틸리를 보며 '옛말이 맞기만 한건 아니구나'라고 말한다. 이 송편 에피소드는 원작에서 나왔던 번외편을 살짝 변형하여 애니화 시킨 것이다. 틸리가 어릴때 부터 읽던 낡은 일기장이 있는데 사실 포크 부인의 것이다. 일기장에 [[포크 씨|미래의 남편]]을 보는 주술로 고슴도치를 봤다고 쓰였는데 틸리의 친구들은 일기장 주인도 고슴도치 아니냐며 웃었지만 포크 부인은 포크 씨를 고슴도치 씨라고 부르기도 한다. 동생이 있'''었'''던 것 같다. 일기장에 동생이 까마귀 인형을 찢고 선인장을 뽑아버려 악마같은 존재라며 부정적이게 썼지만 포크 부인은 동생이 나온 적이 없다. 틸리가 동생의 존재를 알아내기 위해 유도해 봤지만 수확이 없자 그냥 넘겼지만 그날 밤 포크 부인은 혼자 미안해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